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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2026] AI라는 말과 인간이라는 기수: 2026 병오년, 붉은 말에 올라타자](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3c1d2475b33a404593f77e2a9d9bdfa5~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3c1d2475b33a404593f77e2a9d9bdfa5~mv2.webp)
![[트렌드 2026] AI라는 말과 인간이라는 기수: 2026 병오년, 붉은 말에 올라타자](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3c1d2475b33a404593f77e2a9d9bdfa5~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9f0ed_3c1d2475b33a404593f77e2a9d9bdfa5~mv2.webp)
[트렌드 2026] AI라는 말과 인간이라는 기수: 2026 병오년, 붉은 말에 올라타자
말의 역사와 상징으로 읽는 2026 트렌드 AI 위에 올라탄 켄타우로스형 인간의 조건 병오년(丙午年) 신년을 맞아 인류 문명의 동반자였던 말(午)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 도약과 에너지의 상징인 말처럼, 2026년은 변화의 속도와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할 해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의 주요 키워드를 통해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의 흐름을 살피며, 말이 지닌 상징을 출발점으로 기술과 삶, 소비와 가치가 만들어 갈 2026년의 트렌드를 조망해 본다. 글 | 이혜원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말은 힘의 기준이자 문명의 확장을 가능하게 한 존재였다. © SHUTTERSTOCK 가장 강력하고 가장 인간적인 존재 문명의 지평을 바꾼 동물이 있다. 말이다. 더 빠르거나 힘센 동물도 있었지만, 인간과 함께 살아갈 수 있었던 동물은 말뿐이었다. 이로 인해 말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권력과 위엄의 상징이 되었고, 전근대 사회에서 높은 지위의
1월 12일3분 분량
![[인문 산책] 공감은 지능이다: AI 시대, 결핍이 만들어 낸 새로운 능력](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3428075c4e9749d7b780fb38f377775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3428075c4e9749d7b780fb38f377775f~mv2.webp)
![[인문 산책] 공감은 지능이다: AI 시대, 결핍이 만들어 낸 새로운 능력](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3428075c4e9749d7b780fb38f377775f~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9f0ed_3428075c4e9749d7b780fb38f377775f~mv2.webp)
[인문 산책] 공감은 지능이다: AI 시대, 결핍이 만들어 낸 새로운 능력
차가운 효율의 시대에 ‘공감’이라는 희소자원 AI가 대신할 수 없는 직업의 핵심, 바로 사람다움 AI가 인간의 업무와 판단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다. 효율과 편의는 커졌지만 공감과 관계 같은 인간적 능력은 오히려 희소해졌다. 기술과 데이터가 채우지 못하는 감정의 결핍이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다. AI가 커질수록 왜 인간다움이 더 중요해지는지 그리고 왜 사람 중심의 가치로 전환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글 | 김희연 『공감지능 시대』 저자 AI가 발전할수록 인간의 공감 능력은 경쟁력이 되고 있다. © SHUTTERSTOCK 편리함의 역설, 데이터는 얻고 마음은 잃다 얼마 전 심한 장염을 앓았다.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었고, 사흘 만에 체중이 2kg이나 빠지자 혹시 다른 병은 아닐지 불안이 밀려왔다. 다시 찾은 병원에서 돌아온 말은 간단했다. “장염은 굶으면 낫는다니까요.” 의사는 환자를 보지 않은 채 모니터 속 차트만 훑어보았다. 증상의 고통이나 불
1월 12일3분 분량
![[컬처 트렌드] 불안한 시대의 소비 방식, 요즘 2030은 왜 ‘액막이 명태’를 살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d0c255e1ae0849fd96e7361daabc84e1~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d0c255e1ae0849fd96e7361daabc84e1~mv2.webp)
![[컬처 트렌드] 불안한 시대의 소비 방식, 요즘 2030은 왜 ‘액막이 명태’를 살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d0c255e1ae0849fd96e7361daabc84e1~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9f0ed_d0c255e1ae0849fd96e7361daabc84e1~mv2.webp)
[컬처 트렌드] 불안한 시대의 소비 방식, 요즘 2030은 왜 ‘액막이 명태’를 살까
액막이부터 사주까지… 2030 행운 소비 열풍 심리적 위안으로 기능하는 행운 콘텐츠 인기 경기 침체와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정서적 안정을 추구하는 ‘불안 해소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액막이 소품이나 사주·타로 콘텐츠까지 젊은 세대의 일상에 스며들며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2030세대의 심리를 반영한다. 액막이 명태 모습으로 출시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인형들 © 카카오프렌즈 행운 소비로 마음 지키기 복을 불러들이고 액운을 막아 준다는 ‘액막이 명태’가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천장에 말린 명태를 걸어 두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뜨개 인형이나 패브릭 소품, 나무 조형물, 도자기 오브제 등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된 액막이 명태 굿즈가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다. 가구·인테리어 유
1월 12일3분 분량
![[멘토의 조언] 16년 전, 신입사원 정슬에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6a9cf75575ef470c9e265360d895681c~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6a9cf75575ef470c9e265360d895681c~mv2.webp)
![[멘토의 조언] 16년 전, 신입사원 정슬에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6a9cf75575ef470c9e265360d895681c~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6a9cf75575ef470c9e265360d895681c~mv2.webp)
[멘토의 조언] 16년 전, 신입사원 정슬에게
전시저널은 업계 베테랑들의 업무 노하우와 전시산업의 핵심 인사이트를 전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킨텍스 전시사업2팀 손정슬 팀장이 신입사원 시절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업계 초년생의 희로애락과 성장을 담아낸 글을 소개한다. 글┃ 손정슬 킨텍스 전시사업2팀 팀장 그날로부터 16년이 흘러 두 아이의 엄마이자 전시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너의 모습을, 지금의 너는 상상하기 어렵겠지.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그날의 네가 그러했듯 나는 여전히 자유로에서 킨텍스IC로 접어들 때마다 매끈하게 펼쳐진 킨텍스 건물을 보면 꿈만 같아. 내가 전시회를 기획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순간이 있어. 정말 넌 그렇게 되었어. 전시팀에서 일하게 되었다는 낭만적인 꿈에 금이 가기 시작한 날은 바로 내 첫 전시회 개막일이었어. 지금도 그날 쓴 일기를 보면 눈물이 핑 돌아. 정말 끔찍하고 처참하게 망해 버렸거든. 참가업체들과 약속한 것들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
1월 12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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