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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인사이트]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대한민국 ‘AI 기본법’ 바로 알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d4444d24c14c425d942a29205132369b~mv2.png/v1/fill/w_405,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d4444d24c14c425d942a29205132369b~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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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인사이트]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대한민국 ‘AI 기본법’ 바로 알기
속도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신뢰의 시대 ‘믿을 수 있는가?’ 한국이 먼저 그은 AI의 선(線) 2026년 1월 22일, 대한민국은 ‘AI 기본법’을 전면 시행했다. 포괄적 AI 법률을 먼저 ‘제정’한 곳은 유럽연합(이하 EU)이지만, EU의 AI 법이 2026년 8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것을 감안하면 전면 적용은 한국이 처음이다. 제정은 두 번째여도, 시행은 첫 번째. 이 미묘한 차이가 지금 한국을 글로벌 AI 규제의 시험대 위에 올려놓았다. 이번 AI 기본법 시행의 의미와 변화를 짚어 본다. 글 | 정원훈 텐에이아이 대표 AI 기본법의 가장 큰 변화는 투명성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의 개막이다 © SHUTTERSTOCK AI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처음엔 걱정이 앞섰다. 챗GPT 이후 한국 AI 생태계는 이제 막 뿌리를 내리는 중인데, 이런 시기에 규제부터 앞세우는 게 맞을까. 그러나 법령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생각이 바뀌었다. 이 법은 규
![[마케팅 나우] 기분이 선택을 결정하는 시대: 필코노미, 팔지 말고 느끼게 하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25e0e391db6d47f09fc93f0538827529~mv2.png/v1/fill/w_446,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25e0e391db6d47f09fc93f0538827529~mv2.webp)
![[마케팅 나우] 기분이 선택을 결정하는 시대: 필코노미, 팔지 말고 느끼게 하라](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25e0e391db6d47f09fc93f0538827529~mv2.png/v1/fill/w_319,h_17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25e0e391db6d47f09fc93f0538827529~mv2.webp)
[마케팅 나우] 기분이 선택을 결정하는 시대: 필코노미, 팔지 말고 느끼게 하라
AI 시대의 역설, 더 강해진 감정 소비의 이유 필코노미 마케팅 전략, 설득 아닌 감정 설계가 관건 이제 소비자는 제품을 사지 않는다. 기분을 산다. 귀여워서, 위로받고 싶어서,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지갑을 연다. 중요한 건 기능이 아니라 ‘감정이 발생하는 순간’이다. 브랜드가 해야 할 일은 설득이 아니다. 사고 싶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지 않고는 못 견디는 감정을 설계하는 것이다. 소비는 이미 이성에서 감정으로 넘어왔다. 이러한 ‘필코노미(Feelconomy)’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글 | 이혜원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이제 소비자에게는 사야 할 이유보다 사지 않고는 못 견디는 ‘기분의 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SHUTTERSTOCK 태국 방콕의 한 마트, 부스 앞에 선 소비자의 얼굴을 카메라가 조용히 읽는다. 몇 초 뒤, 스크린에는 그의 기분이 색과 형태로 시각화된다. 그리고 그 기분이 ‘만약 포테이토칩
![[밸류 메이커스] 버려지지 않는 굿즈 제작법, 왜 친환경 굿즈는 잘 안 쓰게 될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5001bfb50a2a4768a8131089dd08456a~mv2.png/v1/fill/w_358,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5001bfb50a2a4768a8131089dd08456a~mv2.webp)
![[밸류 메이커스] 버려지지 않는 굿즈 제작법, 왜 친환경 굿즈는 잘 안 쓰게 될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5001bfb50a2a4768a8131089dd08456a~mv2.png/v1/fill/w_319,h_223,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5001bfb50a2a4768a8131089dd08456a~mv2.webp)
[밸류 메이커스] 버려지지 않는 굿즈 제작법, 왜 친환경 굿즈는 잘 안 쓰게 될까?
환경과 취향을 동시에 담아내는 사회적기업, ㈜싱글룸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패키징으로 선물 가치 높여 ESG는 이제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존재 방식을 규정하는 기준이 되었다. 전시저널은 ‘밸류 메이커스(VALUE MAKERS)’라는 신규 코너를 통해 이러한 간극을 좁히는 기업들을 조명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ESG를 가장 실용성과 감각으로 풀어내는 브랜드, 친환경 판촉물 전문기업 ㈜싱글룸(이하 싱글룸)을 소개한다. 싱글룸은 실질적인 ESG 실천을 위해 ‘얼마나 친환경적인가’보다 ‘얼마나 오래 사용되는가’에 집중해 제품을 생산한다 © 싱글룸 일상을 바꾸는 작은 가게의 탄생 싱글룸의 시작은 이렇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유하람 대표는 쉬는 날이면 서핑과 등산을 즐기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친구들의 영향으로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바다와 산에 갈 때마다 여기저기 눈에 띄는 쓰레기에 문제의식을 느끼게 됐다. 그러던 중 자연 훼손에 대한 책임
![[멘토의 조언] 밧‘데리’를 갈아 끼우며 일하는 사람, ‘대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087a1a399211457bb6bed1f9b2032bfe~mv2.png/v1/fill/w_378,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087a1a399211457bb6bed1f9b2032bfe~mv2.webp)
![[멘토의 조언] 밧‘데리’를 갈아 끼우며 일하는 사람, ‘대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087a1a399211457bb6bed1f9b2032bfe~mv2.png/v1/fill/w_319,h_21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087a1a399211457bb6bed1f9b2032bfe~mv2.webp)
[멘토의 조언] 밧‘데리’를 갈아 끼우며 일하는 사람, ‘대리’
전시 현장 경험은 커리어를 단단히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전시저널은 선배들의 업무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전해 오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광주광역시관광공사 양자영 대리가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그 속의 희로애락을 담담히 풀어낸다. 글 | 양자영 광주광역시관광공사 관광마케팅팀 대리 2025년 6월 23일 18시, ‘양자영, 전시팀에서 관광마케팅팀으로 인사발령.’ 그 시각, 저는 이틀 뒤 개막을 앞둔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전시장에서 바닥 마킹 오류를 수정하고 있었습니다. 개막까지 43시간을 남겨 둔 상황에서 전시 담당자의 인사발령 공고가 났지만 당황할 여유도, ‘이제 내 일이 아니니까’라며 손을 놓을 배짱도 없었어요.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배터리(battery, 이하 밧데리)를 갈아 끼우면서 일하라고 해서 대리인가.” 겉으로 보면 저는 광주광역시 전략산업인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225개 업체, 635부스가 참여하고 참관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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