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리더스 포럼] UFI CEO 특별기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한국 전시산업의 전략적 위치와 미래 방향](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73f2e9410e734c5e9c2605884b5c45a1~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73f2e9410e734c5e9c2605884b5c45a1~mv2.webp)
![[리더스 포럼] UFI CEO 특별기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한국 전시산업의 전략적 위치와 미래 방향](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73f2e9410e734c5e9c2605884b5c45a1~mv2.png/v1/fill/w_303,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73f2e9410e734c5e9c2605884b5c45a1~mv2.webp)
[리더스 포럼] UFI CEO 특별기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한국 전시산업의 전략적 위치와 미래 방향
UFI CEO가 바라본 한국 전시산업의 미래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언 전시저널은 새롭게 마련한 칼럼 코너 ‘리더스 포럼(Leaders Forum)’을 통해 전시산업 정책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심도있는 통찰을 공유하고자 한다. 첫 번째 필자로는 세계 전시산업을 대표하는 국제기구인 세계전시산업협회(UFI, 이하 UFI)의 CEO 크리스 스키스(Chris Skeith)가 참여했다. 이번 기고문은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이하 진흥회)와 UFI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UFI CEO가 한국 전시산업을 주제로 직접 의견과 제언을 전하는 보기 드문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글로벌 전시산업의 주요 흐름을 짚는 동시에 한국 전시산업의 전략적 위치를 진단하고, 국제화 확대와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한 제언을 전한다. 변화의 시대, 한국 전시산업은 어떤 기회를 마주하고 있으며 어떤 전략을 준비해야 할까.
![[이슈] 비용 상승과 정책 불확실성 속 전시산업의 대응 전략](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48c50d7f327d442da27b6e4bcaf95630~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48c50d7f327d442da27b6e4bcaf95630~mv2.webp)
![[이슈] 비용 상승과 정책 불확실성 속 전시산업의 대응 전략](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48c50d7f327d442da27b6e4bcaf95630~mv2.png/v1/fill/w_303,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48c50d7f327d442da27b6e4bcaf95630~mv2.webp)
[이슈] 비용 상승과 정책 불확실성 속 전시산업의 대응 전략
EXHIBITOR 매거진 ‘2026 경제 전망 설문조사’ 결과 예산은 유지하되 운영은 재조정, 성과 중심 전략으로 전환 2026년 글로벌 전시산업을 어떤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까. 비용은 오르고, 정책 환경은 불확실하며, 기업의 마케팅 예산은 더 엄격한 성과 기준 아래 놓이고 있다. 그럼에도 전시회는 여전히 기업들이 신뢰하는 핵심 B2B 마케팅 채널로 평가받는다. 미국 전시산업 전문 매체인 이그지비터(EXHIBITOR) 매거진이 발표한 ‘2026 경제 전망 설문조사’는 이러한 흐름을 보여 준다. 주목할 점은 전시산업이 위축되고 있다기보다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올해 전시 마케팅의 핵심은 ‘확대’보다 ‘선택과 집중’에 가깝다. 자료 원 출처 www.exhibitoronline.com © SHUTTERSTOCK 요약: 전시 마케팅 효과에 대한 높은 신뢰 약 200명의 전시회 참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
![[전시 통계] 회복을 넘어 ‘재정의’로, 숫자로 읽는 글로벌 전시산업의 지형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7070ffe882c14395adf8a175d180354b~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7070ffe882c14395adf8a175d180354b~mv2.webp)
![[전시 통계] 회복을 넘어 ‘재정의’로, 숫자로 읽는 글로벌 전시산업의 지형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7070ffe882c14395adf8a175d180354b~mv2.png/v1/fill/w_302,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7070ffe882c14395adf8a175d180354b~mv2.webp)
[전시 통계] 회복을 넘어 ‘재정의’로, 숫자로 읽는 글로벌 전시산업의 지형도
UFI, ‘2025 세계 전시산업 통계’ 분석 보고서 공개 더 넓은 전시장이 아닌, 더 큰 가치창출이 새로운 경쟁력 세계 전시산업을 설명하는 지표는 다양하다. 전시회 개최 건수, 참가업체 수, 참관객 수, 전시면적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올해 5월, 세계전시산업협회(UFI, 이하 UFI)가 발표한 ‘Global Exhibition Industry Statistics(세계 전시산업 통계, 이하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의외로 전시장 수였다. 이제 전시산업 경쟁력은 전시장 크기나 전시회의 수보다 가치창출 여부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UFI 최신 통계를 바탕으로 나타난 주요 변화의 의미를 짚어 보고, 세계 전시산업 지형의 변화와 그 의미를 살펴본다. 자료 원 출처 UFI(세계전시산업협회) 달라진 세계 전시장 지도를 통해 확인된 새로운 흐름 이번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시장 수의 증가다. 2025년 발표된 ‘글로벌 전
![[세계는 지금] CES의 역사를 만든 리더, 게리 샤피로의 여정을 돌아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1914487efe354a9a8cc8f0ecc3ef4cff~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1914487efe354a9a8cc8f0ecc3ef4cff~mv2.webp)
![[세계는 지금] CES의 역사를 만든 리더, 게리 샤피로의 여정을 돌아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1914487efe354a9a8cc8f0ecc3ef4cff~mv2.png/v1/fill/w_303,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1914487efe354a9a8cc8f0ecc3ef4cff~mv2.webp)
[세계는 지금] CES의 역사를 만든 리더, 게리 샤피로의 여정을 돌아보다
퇴임한 CES의 대부, 게리 샤피로가 남긴 유산은? 47년의 리더십이 증명한 전시회의 성공 원칙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를 이끌어 온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이하 CTA) 회장 겸 CEO 게리 샤피로(Gary Shapiro)가 지난 4월 말 퇴임했다. 그는 1979년 CTA에 합류한 이후 47년 동안 조직의 성장과 변화를 주도하며 CES를 세계적인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다. 한 시대를 마감하는 그의 여정을 통해 세계 전시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성공의 조건을 되새겨 본다. 기사 원 출처 www.tsnn.com (좌) ‘CES 2026’에서 연설 중인 게리 샤피로 회장 © CTA (우) 차기 회장 겸 CEO 킨제이 파브리치오와 게리 샤피로 회장 © CTA 법대 졸업생, CES의 전설이 되다 1978년, CTA에 입사한 샤피로 회장은 법대를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이었다. 당시만 해도 그가 세계 전시산업의 역사를 새
![[인터뷰] 도민의 열린 공간이자 제주의 성장 플랫폼으로, ICC JEJU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갑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8f7a27afaa4e4ecd89aa15152a850e2f~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8f7a27afaa4e4ecd89aa15152a850e2f~mv2.webp)
![[인터뷰] 도민의 열린 공간이자 제주의 성장 플랫폼으로, ICC JEJU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갑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8f7a27afaa4e4ecd89aa15152a850e2f~mv2.png/v1/fill/w_303,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8f7a27afaa4e4ecd89aa15152a850e2f~mv2.webp)
[인터뷰] 도민의 열린 공간이자 제주의 성장 플랫폼으로, ICC JEJU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갑니다
제주형 시그니처 콘텐츠로 차별화된 전시회 경쟁력 확보 행사장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MICE 생태계 구축 “중요한 것은 행사의 규모가 아니라 그 성과가 지역사회와 얼마나 연결되고, 제주에 어떤 가치를 남기느냐입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이하 ICC JEJU)가 올해 2월 2센터 개관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김용범 대표이사는 ICC JEJU를 단순한 국제회의 시설이 아닌 지역경제와 산업,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국제회의와 전시회 유치를 넘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열린 공간, 제주만의 자산을 담은 MICE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다. 오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김용범 대표에게서 ICC JEJU의 미래와 제주형 MICE의 방향을 들어 봤다. 김용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대표이사 Q. 오랜 의정활동을 거쳐 이제는 ICC JEJU를 이끌고 계십니다. 대표님
![[현장 리포트 1] 기술을 넘어 ‘산업 전략’으로, 하노버 메세 2026](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71004575823d449b896344c3281f3a0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71004575823d449b896344c3281f3a0e~mv2.webp)
![[현장 리포트 1] 기술을 넘어 ‘산업 전략’으로, 하노버 메세 2026](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71004575823d449b896344c3281f3a0e~mv2.png/v1/fill/w_302,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71004575823d449b896344c3281f3a0e~mv2.webp)
[현장 리포트 1] 기술을 넘어 ‘산업 전략’으로, 하노버 메세 2026
진열을 넘어, 관계와 전환을 설계하는 공간의 탄생 하노버 메세가 보여 준 새로운 산업 전환의 현장 전시장은 언제나 시대보다 조금 먼저 말한다. 무엇이 전면에 놓이고 무엇이 뒤로 물러나는지, 사람들이 어디에서 멈추고 어디를 스쳐 지나가는지를 보면 산업이 지금 어떤 질문 앞에 서 있는지 읽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는 단지 거대한 산업 전시회가 아니었다. 그것은 오늘의 제조업이 스스로를 어떤 언어로 다시 정의하고 있는지를 보여 준 하나의 거대한 무대였다. 글·사진 | 김영선 경희대학교 대학원 컨벤션전시경영학과 산학협력중점교수 ‘하노버 메세 2026’ 전시장 메인 입구 전경 산업의 중심 문법이 된 ‘전환’ 올해 행사는 ‘Think Tech Forward’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약 11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약 40%는 해외에서 찾아온
![[현장 리포트 2] 전시회는 어떻게 산업의 기준이 되는가, ‘SIAL Paris 2026’이 보여 줄 진화](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6815bc139daf40199b1b9d1bdd690bc1~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6815bc139daf40199b1b9d1bdd690bc1~mv2.webp)
![[현장 리포트 2] 전시회는 어떻게 산업의 기준이 되는가, ‘SIAL Paris 2026’이 보여 줄 진화](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6815bc139daf40199b1b9d1bdd690bc1~mv2.png/v1/fill/w_303,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6815bc139daf40199b1b9d1bdd690bc1~mv2.webp)
[현장 리포트 2] 전시회는 어떻게 산업의 기준이 되는가, ‘SIAL Paris 2026’이 보여 줄 진화
8,000여 개 기업이 모이는 글로벌 식품산업의 기준점 한·불 수교 140주년, K-푸드가 세계와 연결되는 무대 2026년 10월, 세계 식품산업의 시선이 다시 프랑스 파리로 향한다. 세계 최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인 ‘SIAL Paris 2026’이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Paris Nord Villepinte)에서 개최된다. 지난 5월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열린 ‘SIAL Paris 2026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전시회의 주요 방향과 운영 전략, 그리고 글로벌 식품산업의 변화 흐름이 소개됐다. 발표는 SIAL Paris의 전시 총괄 디렉터 오드리 애시워스(Audrey Ashworth)가 맡았으며, 이어 서울대 푸드랩연구소 문정훈 교수가 SIAL 혁신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SIAL Paris 2026이 단순한 개최 준비를 넘어 글로벌 식품산업의 다음 의제를 어떻게 제시하고 있는지를
![[AKEI 뉴스] 2026 태국 비즈니스 로드쇼, 국내 전시회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437395d85fef4dce9dc6a6397cf9a64c~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437395d85fef4dce9dc6a6397cf9a64c~mv2.webp)
![[AKEI 뉴스] 2026 태국 비즈니스 로드쇼, 국내 전시회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437395d85fef4dce9dc6a6397cf9a64c~mv2.png/v1/fill/w_303,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437395d85fef4dce9dc6a6397cf9a64c~mv2.webp)
[AKEI 뉴스] 2026 태국 비즈니스 로드쇼, 국내 전시회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다
연결이 만든 새로운 가능성 방콕에서 찾은 다음 성장의 기회 태국 방콕 QSNCC(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 이하 QSNCC)에서 열린 ‘2026년 국내 전시회 태국 비즈니스 상담회(로드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국내 전시 주최사들과 함께 현지 바이어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회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 전시회의 태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 방문 프로그램을 넘어 국내 전시회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국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국내 전시회 참가를 유치하는 한편, 국내 전시 주최사들이 현지 시장을 직접 조사하고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국내 전시산업의 국제화 수요가 확대되면서 참가업체 모집을 넘어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 이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사업 추진 배경으
![[전시 참가 A to Z] 우리 회사에 맞는 전시회 찾기, 어떤 전시회를 선택해야 하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ec66ec531e13488ca065f4aa2313f8a7~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ec66ec531e13488ca065f4aa2313f8a7~mv2.webp)
![[전시 참가 A to Z] 우리 회사에 맞는 전시회 찾기, 어떤 전시회를 선택해야 하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ec66ec531e13488ca065f4aa2313f8a7~mv2.png/v1/fill/w_302,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ec66ec531e13488ca065f4aa2313f8a7~mv2.webp)
[전시 참가 A to Z] 우리 회사에 맞는 전시회 찾기, 어떤 전시회를 선택해야 하는가
유명한 전시회보다 우리 회사에 맞는 전시회가 우선 실패 없는 전시 참가를 위한 4단계 검증 프로세스 매년 전 세계에서는 수천 개의 전시회가 열리고, 국내에서도 연간 약 800개의 전시회가 개최된다. 선택지가 넘쳐나는 시대, 전시 마케팅 담당자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어떤 전시회에 참가해야 하는가’다. 특히 신규 시장 진출이나 새로운 바이어 발굴을 추진하는 기업에 전시회 선택은 마케팅 전략의 출발점이 된다. 적합한 전시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지만, 잘못된 선택은 시간과 비용의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수많은 전시회 가운데 우리 회사에 가장 적합한 전시회를 찾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검증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글 | 이형주 VM 컨설팅 대표, 한림대 겸임교수 © SHUTTERSTOCK Q1 만나고 싶은 바이어는 누구인가 전시회 선택의 출발점은 ‘누구를 만나고 싶은가’다. 많은 기업이 “어떤 전시회가 좋은가요?”를 먼저 묻지만,
![[Exhibit 디자인] 국내외 트렌디한 전시디자인 부스 소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8a9872cd1048467fbceeedefaa67c55d~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8a9872cd1048467fbceeedefaa67c55d~mv2.webp)
![[Exhibit 디자인] 국내외 트렌디한 전시디자인 부스 소개](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8a9872cd1048467fbceeedefaa67c55d~mv2.png/v1/fill/w_303,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8a9872cd1048467fbceeedefaa67c55d~mv2.webp)
[Exhibit 디자인] 국내외 트렌디한 전시디자인 부스 소개
VOL.131(2026 7+8)
![[컬처 인사이트] 검색보다 AI에 묻는 시대, 브랜드는 어떻게 선택받아야 할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9bcacf3cb0124ca0afd0a7190c78973c~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9bcacf3cb0124ca0afd0a7190c78973c~mv2.webp)
![[컬처 인사이트] 검색보다 AI에 묻는 시대, 브랜드는 어떻게 선택받아야 할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9bcacf3cb0124ca0afd0a7190c78973c~mv2.png/v1/fill/w_303,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9bcacf3cb0124ca0afd0a7190c78973c~mv2.webp)
[컬처 인사이트] 검색보다 AI에 묻는 시대, 브랜드는 어떻게 선택받아야 할까?
제로클릭, 링크의 퇴장과 AI 답변의 등장 AI의 답변 안에 존재하는 브랜드의 조건은? 우리의 검색 행동이 바뀌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클릭의 종말’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검색 결과 페이지를 뒤지지 않는다. ChatGPT, Gemini 같은 생성형 AI에게 질문하고, AI가 요약한 답변을 읽으며 의사결정을 내린다. 정보 탐색의 주도권이 검색엔진에서 AI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제로클릭(Zero-Click)’ 시대다. 전시, 공간, 브랜드 경험 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이제 브랜드는 검색되는 것을 넘어 AI에게 이해되고 선택되어야 한다. 글 | 손승완 에이넥트 대표, 『제로클릭』 저자 제로클릭 시대에는 ‘AI의 답변 안에 존재하는 브랜드’가 선택받는다 © SHUTTERSTOCK 검색의 중심, 링크에서 AI 답변으로 제로클릭은 사용자가 검색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이, 더 구체적으로 질문한다. 달라진 것
![[마케팅 나우] 무마찰(無摩擦)의 시대, Z세대는 왜 불편함에 끌릴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a27a4cde3e27425ca125dbd56b3df240~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9f0ed_a27a4cde3e27425ca125dbd56b3df240~mv2.webp)
![[마케팅 나우] 무마찰(無摩擦)의 시대, Z세대는 왜 불편함에 끌릴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f0ed_a27a4cde3e27425ca125dbd56b3df240~mv2.png/v1/fill/w_302,h_227,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9f0ed_a27a4cde3e27425ca125dbd56b3df240~mv2.webp)
[마케팅 나우] 무마찰(無摩擦)의 시대, Z세대는 왜 불편함에 끌릴까?
자발적 불편함을 상품화한 덤테크(Dumb Tech) 등장 가장 디지털한 세대가 아날로그를 찾는 이유는? 스마트폰은 세상을 손안으로 옮겨놓았고, 알고리즘은 콘텐츠와 상품을 대신 추천한다. 생성형 AI와 원클릭 결제는 검색과 선택의 수고마저 덜어냈다. 기술은 끊임없이 일상의 ‘마찰(Friction)’을 줄여 왔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편리한 시대를 살아가는 Z세대는 느리고 번거로운 경험을 다시 찾고 있다. 이들이 불편함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Z세대의 새로운 소비 방식과 그 변화가 브랜드에 던지는 시사점을 살펴본다. 글 | 박주범 더피알 기자, 정보학 박사 덤테크는 기능을 덜어낸 기술을 하나의 취향과 세계관으로 소비하게 만든다 © INSTAGRAM@KICJBACK.NY Z세대에게 레트로 기술을 팔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최근 소개한 덤테크 브랜드 ‘킥백(Kickback)’은 이러한 흐름을 사업화한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