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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 디자인] ‘2026 한국전시디자인연감’ 수상, 공간디자인 전문업체 ‘보이닷’

14시간 전
2분 분량

전시저널은 ‘EXHIBIT 디자인’ 코너를 통해 국내외 전시 부스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제6회 전시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2026 한국전시디자인연감’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은 공간디자인 전문업체 보이닷(VOIDOT)의 부스를 소개한다.





Project by  



업체 및 전시회 정보 

주    소: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391-7 보이닷 B/D

전화번호: 02-2138-0412

메일주소: office@voidot.net

홈페이지: https://voidot.net

참가업체: 현대위아(CES 2026)

전시장소: Las Vegas Convention Center, West Hall

부스면적: 139.35㎡



기획 의도 및 디자인 콘셉트

현대위아 CES 2026 전시관(CES 2026 HYUNDAI WIA)은 모빌리티의 진화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술 전시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현대위아의 핵심 기술과 자율주행 로보틱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술 생태계’를 디자인의 중심 모티프로 삼았다. 정교한 조명과 몰입형 미디어 아트로 통합 시스템의 역동성을 표현하고, 로보틱스 기술이 일상에 녹아든 미래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현대위아의 기술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이끌 브랜드 비전을 참관객의 경험으로 구체화하고자 했다.



전시 공간의 구성과 디자인 특징

주요 전시 장치인 패브릭 조형물은 각 기술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하나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로 확장되는 ‘Seamless Mobility’의 비전을 담았다. 입체 구조의 조형물은 공간의 중심 오브제로 기능하며 참관객의 시선을 전시장 내부로 이끌고, 개방감과 공간의 연속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부스 진입부의 핵심 위치에 HVAC 콘셉트카를 배치해 참관객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요 전시 콘텐츠와 체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람 동선을 구성했다. 이러한 장치와 동선 설계를 통해 기술 스토리텔링과 공간 경험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구현했다.

전시관은 참관객이 여러 방향에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되었다. 제품군별 전시 존에는 전체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색과 소재를 사용하되, 각 영역의 특성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차이를 두었다. 각 존에 배치된 디지털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장비는 제품 정보와 기술 원리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장치였다. 별도로 마련된 상담 공간에서는 제품 설명과 비즈니스 미팅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의 모빌리티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 전시와 디지털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현대위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상부의 패브릭 조형물과 블루 라이팅은 공간에 역동성과 몰입감을 더하는 요소였으며, 각 전시 영역은 콘셉트에 맞게 구분해 자연스러운 관람 동선으로 연결했다



도면 이미지 1



도면 이미지 2



관람 동선에 배치된 사이니지(Signage)는 제품의 핵심 기술을 전달하는 동시에 참관객의 시선을 중앙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이를 통해 기술 이해에서 체험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관람 경험을 구현했다



실물 전시와 투명 LED 패널,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제품의 특징과 기술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참관객의 이해를 도왔다



전시 전반에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카테고리별 특성을 반영해 연출에 차이를 두었다. 벽면 돌출부에 결합된 디스플레이는 입체 구조물과 영상 콘텐츠를 연결하는 장치였다. 여기에 실제 제품을 함께 배치해 기술의 원리와 특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VOL.133(20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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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1976-3174(Online)  / ISSN 1976-3239(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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